(출처: http://twitter.com/tokyomx)
전에 언급했듯이, 일본의 주간지 '주간 현대' 2월 12일호는 '도쿄 MX' 방송국이 이번 '도쿄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앞으로 과격한 내용의 심야 애니메이션 방영을 자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는데요. 방송국 간부의 말을 인용한 해당 기사에 대
해서, 도쿄 MX측은 트위터를 통해 '그건 전부 허위 보도이며 엄중하게 항의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을 중시하는 편성 방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거라고 강조하기
도 했다는군요. 2ch의 애니메이션 팬들은 크게 안심하는 눈치.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고독한별의순수한♥망상★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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