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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백설공주는 19세기 중국이 배경



헐리우드에서 제작이 되는 3편의 백설 공주 영화중에 가장 늦은 행보를 보이는 디즈니의 [스노우 와 세븐]인데요. 드디어 이 영화도 본격적으로 레이스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클 안트가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로케이션은 19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할 것이라고 힛 비전이 전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로 유명한 디즈니가 가장 다른 버전의 백설공주를 내놓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힛 비젼에 전한 이 백설공주의 시놉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영국 여인이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하게 되나 양모가 그녀가 그녀를 없앨 계획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녀는 중국으로 도망치게 되고 7명의 국제적인 전사들로 구성된 악당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디즈니는 나탈리 포트만의 출산이 스케줄이 어떤 결과를 미칠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나탈리 포트만을 기다리게 될지 아니면 새로운 여배우를 캐스팅 하게 될지는 기다려 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